논타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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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에서 불과 20km 거리인 논타부리. 오랫동안 방콕의 일부였다가 1946년에 방콕에서 독립했다. 논타부리는 짜오프라야 강을 끼고 살아가는 태국인들의 일상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. 볼거리로는 왕실 사원인 왓 찰럼 프라 끼앗(Wat Chalerm Phra Kiat), 나무로 된 성전 홀이 유명한 왓 암파완(Wat Amphawan) 등이 있다. 기름진 땅을 지닌 논타부리에서는 식물과 꽃 등도 쉽게 대할 수 있다. 매년 4~6월에는 논타부리 과일 페어가 열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