람푼

Galleria Classic Theme Demo 02
방콕에서 670㎞ 떨어진 도시로 면적은 4,506평방㎞다. 람푼은 차마테비 여왕(Queen Chamathewi)이 몬족의 마지막 왕국인 하리푼차이(Hariphunchai)의 수도로 세운 도시다. 

당시의 위대한 역사와 여왕의 업적은 오늘날의 람푼이라는 도시에도 고스란히 묻어 있다. 타운의 주요 볼거리로는 쩨디에 차마테비 여왕의 유골을 모신 왓 차마테비(Wat Chamathewi)가 있다. 그밖에 왓 프라탓 하리푼차이(Wat Phrathat Hariphunchai)와 매 삥 국립공원(Mae Ping National Park) 등의 볼거리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