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이야품

반카이(Ban Khai)는 시내에서 12㎞ 떨어진 곳으로, 야생 코끼리 길들이기를 주업으로 삼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. 수린(Suring) 지역의 코끼리몰이 축제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, 이곳에서도 해마다 코끼리 몰이 축제가 있다.